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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0개소 시설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11-23 14:44

코로나19 확산 방지·개인정보 보호 강화
충북 제천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운영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시에 따르면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는 방문하는 민원인이 휴대전화로 지정된 080번호에 발신하면 ‘방문 등록이 완료됐습니다’라는 안내가 송출된 후 자동 종료된다.

통화기록은 KT지능망 서버에 저장돼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되며, 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역학 조사 시 확진자의 추적용으로만 사용된다.

그간 운영된 QR코드 전자출입명부는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연령층이 이용하기 어려웠으며, 수기 출입명부의 작성 방식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허위·부실 기재로 인한 신뢰도 저하 등의 우려가 있었다.

시는 시청사, 보건복지센터, 안전관리센터, 허가민원센터, 사업소, 읍면동 사무소, 의림지역사박물관 등 40개소에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운영을 통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출입 인증을 받고 개인정보도 보호할 수 있어 출입자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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