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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상 자연숲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담근 김장김치 기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11-24 19:22

강상면 자연숲어린이집 아동들이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강상 자연숲어린이집(원장 박윤희)에서는 지난 20일,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통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잔잔한 감동을 줬다.
 
박윤희 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분 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갔다”며 “이번 김장김치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행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상면 자연숲어린이집은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통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전봉준 강상면장은 “어려우신 분들에게 겨울이 더 힘든 시기인데,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담근 김장김치의 사랑의 온기로 어려운 분들께서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lbkk68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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