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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 발생…확산세 ‘심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11-26 13:21

코로나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 제천지역에서 인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88번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친척 집단 확진(총 4명)으로 그 감염 확산세가 가파르게 번지고 있다.
 
26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후 17번째 추가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시는 현재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관련정보가 확인되는 즉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인천시 일가친척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이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 1140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날 초등학교 학생 등 220명, 명지병원 환자 및 종사자 6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90명 중 8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각한 상황에 처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거리두기 시행과 모든 행정력을 확진자 동선 파악과 역학조사에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또 각종 행사 및 회의 전면 취소, 공공이용시설 휴관, 각종 체육경기 중단 및 취소, 학원 및 교습소,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방역 강화, 노래연습장·결혼식장·헬스장·목욕탕 등 위험시설에 대해 철저한 방역 관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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