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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 면역력 자가진단 키트 ‘이뮨첵 IgG’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11-26 13:35

최소한의 채혈로 초스피드 검사 완료.. 코로나 대비 집에서 면역상태 자가진단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다시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면서 확산세가 커지자 개인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이란 감염이나 질병으로부터 대항해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을 의미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대상포진 등의 전염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체내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발할 위험이 높다.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개인의 면역력을 모니터링하여 체내에 적정한 항체 IgG 함량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항체는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인체 유해 인자를 직접 제거해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 항체 IgG는 면역계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단백질로 면역인자 B림프구로부터 생성된다. 

세계 최초 항체 정량 현장진단키트 ‘이뮨첵 IgG(ImmuneCheck IgG)’을 개발한 ㈜프로테옴텍(대표 임국진)이 병원과 한의원에만 판매했던 이뮨첵을 개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약국과 온라인 스토어에 론칭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뮨첵 IgG는 인체 내 항체 대부분을 구성하는 총 면역글로불린 G(IgG)를 정량 분석하는 현장진단키트로, 란셋을 이용해 최소한의 혈액(5µL)으로 20분 만에 검사가 가능하다. 유소아의 면역 측정에 유용하고, 소형병원은 물론 개인 스스로 간단하고 편리하게 신체 면역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이뮨첵 IgG 사용 시, 고가의 장비 없이 면역 항체인 IgG 결핍 및 증감 환자와 IgG 관련 질환 진단 및 경과 관찰이 가능해 현장에서 신속 정확하게 측정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결과창에 발색된 검사선의 강도를 대조선과 비교해 현재 면역상태를 5단계로 확인 가능하다.

혈액 내 항체 농도(mg/dL) 수치가 매우부족(<120mg/dL)하거나 고도과잉(>2400mg/dL)으로 나왔을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부족(120~444mg/dL) 또는 높음(990~2400mg/dL)은 주의를 요하며 늘 적정(445~989mg/dL)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관계자는 “이뮨첵 IgG는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 유아기, 노약자, 장기 이식자 등 면역력 측정이 중요한 환자군에게 특히 필요한 기술로, 환자에 따라 처한 환경이 다르고 그에 따른 신속한 처방이 필요하므로 다방면에서 해당 제품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전했다.

‘이뮨첵 IgG’는 △2013년 NET(신기술) 인증 △2014년 바이오협회의 바이오IP 골든벨 수상 △2015년 식약처 허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세계일류상품 선정 등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제 인테넷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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