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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25번째 확진자 발생…서울시 강서구 확진자 접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11-26 14:07

코로나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 충주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충주시에 따르면 서울시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인 A씨(70대·여·연수동·내국인)는 전날 오후 2시30분쯤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증상 상태로 검사를 실시,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22일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24일 자차를 이용해 안성맞춤휴게소(평택방향)와 경기도 용인시 모 치과, 중앙탑면 메밀마당(음식점)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어 25일 지인차량을 이용해 괴산군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병상배정 후 A씨를 입원 조치할 예정이며, 접촉자 및 이동 동선 파악 뒤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강서구 확진자 B씨(40대·여·내국인)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강서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실시,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확진 판정 전인 지난 20~22일까지 충주시 연수동 일대를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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