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 유달산스테이션 루프탑 전망대에서 본 시내 풍경. 목포 북항에서 유달산을 거쳐 고하도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를 타면 목포 시내 및 유달산의 풍경, 다도해 바다와 섬 풍경까지 왕복 40분 간 버라이어티한 창밖 절경이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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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11-26 18:41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 유달산스테이션 루프탑 전망대에서 본 시내 풍경. 목포 북항에서 유달산을 거쳐 고하도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를 타면 목포 시내 및 유달산의 풍경, 다도해 바다와 섬 풍경까지 왕복 40분 간 버라이어티한 창밖 절경이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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