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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나이, 연기 활동 은퇴 이유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26 20:48

최불암 나이, 연기 활동 은퇴 이유는?

최불암 나이가 화제에 올랐다. 

최불암은 1940년 인천 출생으로 올해 나이 81세다. 

최불암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최근에는 왜 작품활동을 안하시는 거냐’는 질문에 “끝 작품 하면서 느낀 게 이제 드라마는 그만 두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괴리감이 크다. 감독이나 작가들이나 ‘선생님 좀 이렇게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지적을 받아야 하는데 다들 잘 한다고 어려워만 하니 나 스스로 발전이 없다고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퇴가 아니라 그냥 물러남이다. 내가 불편한 대상이 되면 안 될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최불암은 서울 중앙중·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와 한양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수학했다. 대학 졸업 후 중앙국립극단에서 연극배우의 길을 걷다가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했다. 이후 ‘수사반장’ ‘전원일기’ ‘제1공화국’ ‘어제 그리고 내일’ 등 약 80편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했다.

1970년에 두 살 연하 탤런트 김민자와 결혼,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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