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53분쯤 인천대교 인근 묘박지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 1510톤급 A호에서 한 선박대리점 직원B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해경이 P-26정 등 구조세력을 출동시켜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경)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11-27 19:14
26일 오후 2시 53분쯤 인천대교 인근 묘박지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 1510톤급 A호에서 한 선박대리점 직원B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해경이 P-26정 등 구조세력을 출동시켜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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