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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교회 이상갑 목사 '기독교인은 정직해야 합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1-28 00:40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사진제공=청년사역연구소)


최근 한국교회에  유튜브 조회수를 보고 강사로 초대하는 경우가 늘어갑니다. 위험한 현상 이라고 봅니다. 

유튜브를 하는 이들 가운데 구독자수나 조회수가 그들의 건강한 신학과 신앙을 보증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에 의해서 한번 빠지면 중독 될 정도로 위험성이 있기에 거짓의 사람들이 자극적인 말들로 추종자들을 늘려가면서 활동하기도 합니다.  

1.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인공 조미료를 팍팍 치는 부류들을 주의하세요. 말 잘하는 유튜브들의 말장난에 장단 맞추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2. 신학적 토대가 빈곤하고 신앙과 성품이 검증되지 않은 유튜브들을 조심하세요. 그들은 언제든 영적 사기꾼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개인 계좌를 올리는 분들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 유튜브는 구독을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영향력 있는 목회자(이찬수, 유기성, 이재철목사님....)들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공격하면서 자기 추종자를 늘려가는 부류를 주의 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자기만 진리라고 하면서 자극적으로 영향력 있는 목회자를 공격하고 흥미를 끌면서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4. 동성애 반대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투사처럼 미화하며 자극적으로 다루는 이들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에 의해서 다루는 것은 필요하지만 거짓된 정보를 전하면서 자극적으로 가는 것에는 위험이 있습니다. 

5. 종북좌파를 논하면서 영향력 있는 목회자나 교수님(김동호, 홍정길, 이승장, 김형국목사님, 손봉호교수님.....)들을 유튜브에 올려서 공격하는 부류를 주의 하십시오. 대부분은 객관적 팩트 없이 구독자 수를 늘려가려는 수준 미달의 거짓된 사역자들입니다.  주의하시고 분별 하세요. 

6. 극우나 극좌로 편향된 이데올로기에 기초한 유튜브들을 따르지 마십시오. 성경은 때로은 우를 때로는 좌를 말하기도 합니다. 성경이 기준이어야지 이데올로기가 기준이 되면 안 됩니다.   

7. 세습을 지지하거나 두둔하는 유튜브들을 주의 하십시오. 그들은 어둠의 고리를 만드는 이들입니다. 한국교회는 공적의식을 지켜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비정상적인 유튜버들이 활개를 칩니다. 

그들의 목적은 자기 구독자를 늘리고 자신들의 추종자를 늘리기에 혈안이 된 자들로 건강한 사역자는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강사로 초대를 하려면 최소한 건강한 신학과 성품을 지닌 분인지 확인 하세요.

또한 유튜브든 글이든 전체를 보는 훈련을 지속 반복해서 하십시오. 그래서 영적 분별력을 키우고 정보에 대해 분별력과 해석하는 힘을 키워가야 합니다.  

오늘날 언론이나 유튜브나 여러 글들은 부분이 전체인듯 왜곡하고 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거짓 뉴스나 거짓을 퍼뜨리는 이들을 더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기독교인은 정직해야 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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