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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주서 오창 당구장.제천 김장.해외입국 동시다발 코로나19 확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11-28 08:23

27일 밤 5명 추가 발병… 지역 총 133명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 청주시에서 오창 당구장발과 제천 김장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하루 전인 27일 오후 9시20분쯤 상당구 거주 A씨(60대)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청주 129번째 확진자인 A씨는 오창 당구장발 126번 확진자(청원구 거주 70대, 26일 확진)와 접촉했는데 지난 26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같은 시각 흥덕구 거주 B씨(70대)도 확진 판정(청주 130번)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1∼22일 이틀간 제천 18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B씨와 같이 생활하고 있는 30대 자녀 C씨(청주 131번)도 감염됐다.
 
B씨와 C씨는 지난 25일 근육통, 두통, 발열 등 증상을 보여 27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오창 당구장 이용자 청주 126번 확진자의 70대 배우자 D씨도 같은 시각 확진 판정(청주 132번)을 받았다.
 
D씨는 지난 22일 기침 등 증세를 보였는데 검체 채취는 27일에 이뤄졌다.
 
27일 오후 10시10분쯤에는 지난 14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E씨(10대)가 청주에서 133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E씨는 입국 당시 진단검사에서 음성 반응이었는데 자가격리 전 검사에는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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