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3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올해 리콜 차량 200만 대 넘어…현대자동차가 1위, 96만 5000여 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2-01 00:00

올해 리콜 차량 200만 대 넘어…현대자동차가 1위, 96만 5000여 대./아시아뉴스통신 DB

올해 결함으로 인해 리콜된 차량이 2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 통계의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998개 차종 204만 3236대가 시정조치 대상이 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2% 늘어났다.

이번달 예고된 16만3000여 대까지 포함하면 올 한 해 시정조치 차량 대수는 지난해(216만7534대) 기록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BMW 화재./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국산차 중에서는 현대자동차가 96만 5000여 대,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는 BMW가 31만 5000여 대로 리콜 대수가 가장 많았다.

업계에서는 첨단 부품 장착 증가 등이 시정조치 대상을 늘린 것으로 분석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