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1일 일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루나소프트, 소프트뱅크벤처스-프리미어파트너스와 시리즈 B 투자 유치 성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12-10 09:00

루나소프트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루나소프트(대표 박진영)가 소프트뱅크벤처스와 프리미어파트너스의 참여를 통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소프트뱅크벤처스 최지현 책임은 “루나소프트는 국내 상위 200개 패션 쇼핑몰 중 80%가 도입할 만큼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 챗봇 기반 CRM 솔루션회사”라며 “투자 이후 패션쇼핑몰 대상 부가서비스 확대 및 비패션 고객군 확보, 일본을 주축으로 한 해외 진출을 통해 견고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나소프트 박진영 대표./아시아뉴스통신 DB

이커머스 IT 솔루션 전문 기업 루나소프트는 2016년 설립 이후 패션 이커머스 시장을 중심으로 알림톡, 상담톡, 친구톡과 같은 비즈 메시지를 서비스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물건을 주문하는 경우 카카오톡 등을 통해 알림 메시지를 받게 된다. 또한 카카오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이나 배송 관련 문의를 하는 경우 챗봇의 자동 응대 메시지를 받기도 한다. 루나소프트는 이 같은 비즈 메시지 서비스가 가능한 IT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것. 매년 거래액 기준 65% 이상 성장하며 관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특히 루나소프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패션 이커머스 시장을 중심으로 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에는 비패션 분야로도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루나소프트 박진영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다양한 사업분야를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며 “쇼핑몰 사업자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비즈니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