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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 반등세 타고 거제 부동산에 불어오는 훈풍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12-16 10:14

삼성중공업 조선소 인근 1,192세대 ‘장평 유림노르웨이숲 더힐’ 조성 예정
장평유림노르웨이숲더힐 투시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한국 조선업이 지난달 5개월 연속 중국을 제치고 세계 수주 1위를 달성했다. 한국은 11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60% 이상을 수주하며 시장을 압도했다. 올해 누적 수주량 1위인 중국과의 점유율 격차도 11%포인트로 좁혔다.

국내 조선업계에 부는 훈풍은 조선업을 지역경제 기반으로 삼고 있는 거제의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는 소현황 상공중공업 조선소, 옥포 대우조선해양 조선소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조선업을 이끌어온 도시다. 최근 수주 부활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의 호재가 잇따르면서 다시금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다.

삼성중공업 조선소 10분 거리에 지상 20층 15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장평 유림노르웨이숲 더힐’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중공업 외에도 모사산단, 한내공단, 오비일단산단 등의 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데다 부산과 통영권으로 연결되는 14번 국도, 고현버스터미널이 지척에 위치해 최상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1,192세대의 대단지에 맞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클라이밍, 물놀이장, 인공폭포 등의 레저∙휴식 공간을 비롯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 키즈카페 등도 들어선다.

단지 주변에는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영화관, 장평종합시장, 근린공원, 시청, 법원, 주민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양지초, 장평초, 장평중, 신현중, 거제중앙고, 거제공업고 등의 초중고가 골고루 위치해 학군도 안정적이다. 

시공 예정사인 ㈜유림E&C는 ‘장평 유림노르웨이숲 더힐’은 인근 아파트 단지보다 합리적인 3.3㎡당 700만 원대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인근에 위치하는 주택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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