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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믹스, 베트남 내 한국 웹툰 IP 기반 파생상품 사업 확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12-22 10:05

㈜더코믹스, 베트남 웹툰시장에 웹툰 콘텐츠 공급과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
더코믹스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베트남에 한국 웹툰 콘텐츠를 공급하고 현지에서 웹툰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는 기업 ㈜더코믹스 (대표 이진우)가 웹툰 IP 기반의 현지 2차 저작물 사업을 확대한다. 

더코믹스는 ㈜디앤씨미디어가 베트남 웹툰사업을 위해2019년 7월에 설립한 자회사이며, 자체 개발/운영 중인 웹툰 플랫폼과 현지 1위 이동통신사인 비엣텔(Viettel)이 운영하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포털인 Mocha에 한국 웹툰을 독점 제공 및 웹툰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다양한 2차 저작물들 중 이번 ‘비쥬얼 웹툰’ 사업은 더코믹스가 운영중인 베트남 현지 웹툰 플랫폼(tivi webtoon)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샤크(Shark)>라는 작품을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에서 비쥬얼 웹툰으로 직접 제작/퍼블리싱까지 하는 최초의 사례다. 제작된 비쥬얼 웹툰은 롯데엔테터인먼트 베트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점 유통될 예정이며, 예고편만으로도 현지 사용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웹툰 “샤크(shark)”는 국내 웹툰 제작사인 ㈜투유드림이 저작 및 유통권을 보유한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구독자 145만명을 보유한 밀리언 페이지 작품이다. 또한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K-Story in JAPAN 피칭 선정작으로 소개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더코믹스 이진우대표는 “이번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과의 비쥬얼 웹툰 업무 협력은 앞으로 베트남의 합법적인 유료 웹툰 시장 확대와 2차 저작물들의 올바른 유통 구조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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