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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 론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12-23 11:00

매출의 1%를 환경보호 위한 기부 계획 밝혀
환경과 내구성을 둘 다 잡은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비대면, 가족중심의 ‘언택트 문화’가 생활의 필수조건이 되면서, 깨끗한 환경, 삶의 질에 대한 열망은 더 뜨거워졌다. 이제 ‘친환경’은 단순히 인증마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층 무릎을 낮춰 매일 소비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가 유통 및 패션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위키드러버는 환경과 동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에 주목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임원진 모두 이 가치를 바탕에 두고 수익창출과 사회적 기여를 목표로 한다. 특히 매출의 1%를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남녀 데일리 로퍼, 첼시부츠도 선인장 가죽이라는 신소재로 만들었다. 위키드러버가 사용한 선인장 가죽은 멕시코 현지 업체와 협력하여 1년 반 동안 개발한 것으로, 공정 과정에서 동물 학대나 사람에게 해로운 유해한 화학 물질이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위키드러버가 출시한 선인장 가죽 신발은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에 비해 내구성과 신축성이 뛰어나 신발에 특화된 원단으로, 통기성이 좋고 외부 자극에 강해 기능적 측면에서 우수성이 돋보인다. 또한, 가죽의 결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발이 편하고, 복원력이 좋아 주름 걱정을 덜어준다. 

무엇보다 관리가 어렵다는 가죽 신발의 단점을 극복해, 오염물이 묻어도 천으로 닦기만 하면 깨끗하게 신을 수 있어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관계자는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신발에 적합한 소재를 찾기 위한 오랜 도전을 끝에, 우수한 제품이 탄생했다”면서, “위키드러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고민을 담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는 ‘10만원대 한정판,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신발’이란 제목으로 와디즈 펀딩을 오픈했으며, 펀딩은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펀딩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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