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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서관·문해학교, 지상파 통해 전국 방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1-03 09:02

3일 증평군 도서관과 문해학교가 지상파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자료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난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시·군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했던 도서관과 문해학교가 새해 벽두 지방파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이 주도한 사업모델의 성공비법과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정양호)이 제작·방영한 것이다.

3일 MBC-TV 다큐프라임‘力(역) 주행마을, 靑春(청춘)하다’에 2020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된 20개 사례 중 증평, 군위, 의령, 담양 등 4개 지역의 사례가 50분간 소개됐다.

증평군의 사례는 생활SOC복합화 모델인 증평군립도서관을 활용한 김득신 문해학교, 마을단위 경로당을 활용한 문해교육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

증평군립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평생학습관, 작은영화관, 전시관, 놀이 공간, 1박 2일 캠프장 역할과 문해학습을 통한 노인들의 마음의 쉼터가 된 사례로 소개됐다.
 
홍성열 군수는 “2020년 균형발전우수사례 휴먼다큐에 증평의 사례를 소개해 준 국가균형발전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비롯한 지역균형발전의 성공모델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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