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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매수우위 동향 지속…‘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가 온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1-01-05 09:00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유성온천역 더블&역세권에 온천공원 녹세권으로 주거가치, 미래가치 높아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1천가구 단지에 매물이 10건도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물은 적은데 수요는 많으니 집주인들의 ‘배짱 호가’도 늘고 있죠. 전세 수요가 외곽의 중저가 아파트 매수로 전환되면서 집값 상승을 이끄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덜 오른 지역들의 ‘키 맞추기’도 우려됩니다”(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관계자)

대전이 유례 없는 전세난 속에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앞서는 ‘매수우위’ 동향을 이어가고 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집값 또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동시 지정으로 촘촘히 짜둔 정부의 고강도 규제망이 무색한 수준으로 계속해 오름폭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12월 14일 기준 ‘주간 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25%, 전월 대비 1.25%, 전년말 대비 12.43%가 올랐다. 전년말 대비 증감율로 비교하면 충북(3.05%), 충남(3.43%) 등 외곽지역은 물론 울산(10.18%), 대구(9.54%), 부산(8.73%) 등 여타 광역시와 서울 강남권역(11.43%)까지 한참 앞선다.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세가 우위임을 나타내는 매수우위지수 역시 전국 평균(104.5)보다 높은 113.2를 기록했다. 연초 94.2로 시작해 6월 한때 138.0까지 치솟았던 대전의 매수우위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전국이 35.3(제주)~99.1(대구)에 머무르던 10월 19일, 유일하게 100.2, 매수우위로 전환된 이래 줄곧 상승세를 이어왔다.

유성구한복판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합리적 가격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 화제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미만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세대주 자격(1년 전부터)을 갖춰 즉시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어 강화된 청약요건 및 치열한 가점경쟁이 부담스러운 수요자들에게 제격이다.

유성온천역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함께 ㈜한라가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는 도안신도시의 시작점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2층 3개 동(오피스텔 1동 별도)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 내 선호도와 희소가치가 뚜렷한 전용면적 68~74㎡ 중소형 아파트 306가구(예정)와 오피스텔 120실(예정),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채광과 통풍, 환기 등에 유리한 4베이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특화형 설계 및 어린이집, 커뮤니티시설, 2층 휴게공간, 어린이놀이터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트램(2027년 개통 예정) 환승역인 유성온천역을 도보 3분대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32번 국도, 호남고속지선 등도 인접해 있어 대전시내는 물론 세종, 서울 등지로 이동하기도 손쉽다. 

전면에 ‘호국의 쉼터’와 온천공원이 위치해 탁 트인 전망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만끽할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 3개소와 중학교 2개소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유성온천역 일대의 풍부한 상업시설과 홈플러스, CGV, 유성구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골든하이’(2021년 1월 오픈 예정) 등 쇼핑, 문화시설은 물론 우체국, 주민센터 등 공공편의시설들도 모두 가까워 생활 전반에 불편이 없다.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홍보관은 유성온천역 8번 출구 인근, 봉명동 현장 일원에 위치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자체 ‘클린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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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성수 (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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