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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염기동 본부장이 본부장실에서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주관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농협)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농협은 7일 올해 첫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했다.
염기동 본부장은 화상회의에서 철저한 AI(조류 인플루엔자)와 ASF(아프리카 돼지열병)방역을 당부했다.
이어 “유통대변혁과 디지털 혁신이 화두인 만큼 스마트팜, 디지털 농업인재 육성 등에 농협이 새로운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자”고 강조했다.
염기동 본부장은 냉해 등 선제적 재해대응, 설명절 대비 식품안전 점검 실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 한 후 “지역을 대표하는 시군지부장으로써 사명감을 갖고 봉사와 솔선수범의 자세로 진취적으로 사업추진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baek34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