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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도은병원 확진자 1명 숨져…병원 환자 첫 사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1-09 07:24

지난달 첫 환자 발생 후 127명 감염…충북 누적 사망자 36명
코로나19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 도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가 숨졌다.
 
9일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이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진천 43번. 충북911번)가 전날 오후 5시33분쯤 국립마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괴산성모병원에서 치료받고 돌아온 환자 2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 병원에서 첫 사망 사례다.
 
코호트(동일집단)격리중인 도은병원에선 감염이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환자와 종사자 등 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망 장례 지침에 따라 A씨의 장례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준 충북도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6명으로 늘었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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