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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갈매역세권 지구 등 광역교통 先대책’ 추진 점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1-01-10 09:55

갈매역세권, 태릉CC 개발 추진에 따른 광역교통 先대책 後개발 제시
갈매교통대책 간담회모습(오른쪽 안승남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8일 시장실에서 국토교통부가 최근 갈매 역세권지구 등 주거복지 로드맵 지구계획 수립 발표와 관련하여 이에 따른 광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과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번 갈매지구 교통개선 대책 회의에서는 ▲GTX-B노선 갈매역 정차 ▲경춘선 광역철도 배차간격 단축 ▲경춘선 분당선 직결 ▲서울경전철 연장 ▲갈매역 광역환승센터 신설 방안 검토 ▲산마루로(갈매역)∼화랑로 연결도로 개설공사 ▲갈매 IC 신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분기점 설치 등 종합적인 교통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갈매지구와 인근 개발사업으로 교통수요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장래 대중교통 환승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복합형 갈매역 광역환승센터 신설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아울러 지난해 구리시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국토교통부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신호시스템을 갈매동 사거리와 술막 사거리는 물론 갈매지구 중앙로에 구축하여 출・퇴근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갈매역세권지구와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교통수요와 광역교통 문제 해결은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방안 등 다양한 대책과 도로망, 광역교통 확충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특히, 태릉CC 개발 광역교통 개선대책 반영을 위해 지역 주민, 국회와 함께 힘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건의 제시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갈매역 출·퇴근시 배차 간격 축소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왔던 경춘선 상봉 – 마석간 셔틀운행이 지난 1월 4일 확정 발표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갈매역세권 개발사업과 태릉CC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계획 확정을 위하여 총력을 다할 것이다.
 
lbkk68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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