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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2021년 대전시정은 생활밀착 현장행정 될 것"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1-10 11:05

새해 첫 주, 시민과 생활 현장에서 보낸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가운데)이 "2021년 대전시정은 생활밀착 현장행정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8일 대전역 쪽방촌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축(辛丑)년 새해 민생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첫 한 주를 보낸 가운데 "2021년 대전시정은 생활밀착 현장행정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도시철도 판암기지와 용운동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시민생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대전의료원 건립부지 현장도 함께 방문해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2026년까지 의료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5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교도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한 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어려운 의료 현실을 지원하고자 헌혈에 직접 참여해 시민 동참에 적극 앞장섰다.

연이어 6일에는 관내 대한요양병원협회 대전회 임원진을 접견하고 요양병원에 대한 긴급 의료대응 체계를 상시 구축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규모와 환자 유형에 맞추어 신속히 전원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전국적인 한파와 대설주의보 예보에 재난 대응 강화도 직접 나섰다. 전국적인 한파에 시민불편이 우려돼 7일 새벽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 지휘하고 출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하도록 지시했다.

8일에는 노년층, 노숙인, 쪽방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을 찾아 열악한 주거 공간, 난방기구 과열, 전기합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인 대전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한파 대응물품을 전달하고 한랭 질환 유의를 당부했다.

이어 동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숙인 등 무료급식소인 ‘대전성모의 집’을 방문하여 이용자들에게 한랭 질환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급식봉사자들과 함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끝으로 한밭체육관 주차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선별진료소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추위 속에서 비상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허태정 시장은 새해 백신 보급과 치료제 개발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지만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리는 만큼 코로나19 방역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신년사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데 한파까지 겹쳐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깊이 우려된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안전망 강화, 민생경제 회복, 지역 현안사업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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