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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풍원화학 등 착한 중소기업 왜? '신입사원 초봉 4000만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10 14:28

코아드·풍원화학 등 착한 중소기업 왜? '신입사원 초봉 4000만원' (사진-KBS)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2019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된 코아드, 씨엔티테크, 에스큐엔지니어링, 금성화학, 에스지오, SG주식회사, 풍원화학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1 ‘사장님이 미(美)쳤어요'에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과 채용 문화를 아름답게 뒤흔든 사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모든 신입사원 초봉 4천만 원으로 화제가 된 자동문 제조 및 판매기업 '(주)코아드' 이대훈 사장. 회사 내(內) 수평적 조직문화를 이끈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운영 및 액셀러레이터 전문기업 '씨엔티테크(주)' 전화성 사장. 대한민국 안전을 책임지는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 업체 ‘에스큐엔지니어링(주)’ 이래철 사장. 청렴결백의 자세로 친환경 식기세척기 세제를 제조하는 ‘(주)금성화학’ 김선범 사장. 볼베어링 및 롤러베어링 제조업체 ‘(주)에스지오’ 최태수 사장. 도로포장에 사용하는 아스콘과 아파트 건축에 활용하는 레미콘 제조업체 ‘SG주식회사’ 박창호 사장과 50년 역사와 함께 표면처리 약품을 제조하는 ‘풍원화학(주)’ 유정훈 사장까지 총 7개 기업의 수장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기존 사업과 더불어 창업기획자로 나선 뒤 약 70억 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사회 공헌을 위해 3억 원을 아낌없이 기부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가며 코로나19 방역을 실천하고 있는 사장님까지 지난 1년간의 근황과 더불어 코로나19 속,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작지만 ‘진짜’ 강력한 힘이 무엇인지 그 비결이 공개됐다.

한편 ‘온택트’ 방식으로 스튜디오에 초대된 12명의 취업준비생과 7인의 사장님들이 나눈 특별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MC 도경완 이정민, 그리고 공부의 신 강성태, 방송인 김효진까지 웃음은 물론 깊은 감동까지 받았다고 전해졌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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