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계속되는 북극한파에 경남 의령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충익사 주변 꽁꽁 얼어붙은 의령천에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들도 동심에 젖어 추위도 잊은 채 얼음썰매를 즐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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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1-01-10 14:54
10일 계속되는 북극한파에 경남 의령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충익사 주변 꽁꽁 얼어붙은 의령천에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들도 동심에 젖어 추위도 잊은 채 얼음썰매를 즐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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