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낸시, 베트남 도촬사진 충격 "숨어서 몰래 찍었다" 발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11 16:49

낸시, 베트남 도촬사진 발각 "대기실 몰래 찍었다" 발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불법 조작사진에 발끈했다.

MLD엔터테인먼는 1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온라인과 SNS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낸시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며 “낸시는 도촬 및 합성 사진의 피해자다. 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낸시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협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경찰 및 해외 사법 기관과의 수사 공조로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처벌 또한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LD엔터테인먼트는 “낸시는 현재 큰 심적 고통을 받고 있다”라며 “간곡히 부탁드린다. 더 이상 악의적인 게시물로 아티스트를 가해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AAA 조직위원회 역시 “최근 온라인과 SNS에 ‘2019 AAA’(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 MC였던 낸시 관련 불법적 조작 사진이 유포돼 깊은 유감을 표한다. AAA 조직위원회는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베트남과 대한민국 사법당국의 강력 법적 조치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해 AAA시상식 당시 MC를 본 낸시의 대기실 모습을 불법 촬영 및 조작한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은 바 있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