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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 '위기! 인간의 생육'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12 00:37

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위기! 인간의 생육"

창 1:20~23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하늘의 새와 바닷의 물고기들이 하늘 아버지의 복을 받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 받고 지금까지 순종하는 것을 보게 하신 은혜의 하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창조 다섯째 날의 일입니다. 창조 다섯째 날은 바로 하늘과 바다에 빈 공간을 새와 물고기로 채우시는 날입니다.  '물들은 생물은 번성케하라' 하시고,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십니다. 그 큰 명령의 말씀을 하신후, 21절에서는 구체적으로 지으시는데, '그 종류대로' 지으셨다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지으신 것만이 아니라 22절엔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조한 공중의 생물들과 바다의 생물에게 복을 주시는 '복주시기 좋아하시는 하늘 아버지'를 묵상합니다. 하늘 아버지는 너무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지으신 모든것에 애정과 사랑, 돌봄이 있음을 봅니다. 자녀들인 저희를 향해선 어떤 복을 주고 싶어하시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새와 물고기들에게 주신 복이 어떤 것인지 묵상합니다. 그것은 인간인 우리에게 주셨던 바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 입니다. 그리고 이 새들과 물고기는 창조 이레 지금까지 이 복을 거부치 않고 순응하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합니다. 단, 인간으로 인해 생육과 번성, 충만이 방해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알고 있던 말씀인데, 너무 새롭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의 창조물 중, 주신 복을 가장 거부하고 멸시하는 것이 바로 인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한 것이 바로 '복' 이라 하십니다. 안식일도 '복' 주시려고 재정하신 것인데, 그 복을 얼마나 많은 이가 누리고 있느냐?입니다.

'복'을 '복'으로 받지 못하는 유일한 피조물이 인간입니다. '낙태죄 폐지'는 '인권'이라는 양의 탈을 쓴 악하디 악한 법입니다. 창조 명령에 전면적으로 도전하는 법입니다. '생명'주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 대적하는 것이며 '복'을 거부할 뿐 아니라 '복'을 멸시하는 죄악된 행위입니다.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적극적인 위법행위입니다. 진정한 인권이 무엇일까요? 

최근 우리 사회에 '입양'에 대한 차가운 시선이 되어버린 사건이 있습니다. 저는 애써 마음 아플까봐 들추어 보지 않았는데, 들추어본 결과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보고나서 기도할때, 이 사건 통해 '입양에  대한 더욱 까다로운 조건들이 생기고, 입양이 위축될거란 생각'이 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되면 '입양되어 잘 자랄 수 있는 아이들의 수가  점점 줄어든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누구 원하는 결과일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첫 아이 낳은 후부터 '입양'에 대한 소원함이 있었던  사람으로서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뉴스 보도가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너무 악한 양부모를 보며 끔찍하기도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낙태법 폐지'와 '입양아이 학대 살인  사건' 등은 죄악된 인간이 새와 물고기에게 하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는 복도 지키지 못하는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이제 우린 새나 물고기 보기에도 부끄러운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옛말에 "짐승만도 못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젠 새만도 못하고 물고기만도 못한 것이 하늘 아버지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 우리 입니다.  새보기에도 물고기 보기에도 머리숙여지는 오늘입니다. 어서 빨리 새도 받고 물고기도 받는 '복'  온전히 받는 인류가 되길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모든 영광 하늘아버지께만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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