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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署, 보이스피싱 범인검거에 기여한 한 시민에게 표창장 수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1-01-13 08:05

12일 임춘석 경기 광명경찰서장이 보이스피싱 범인검거에 기여한 시민에게 표창 수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광명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광명경찰서는 12일 보이스피싱 범인검거에 기여한 시민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인천 소재 한 직장에서 동료(피해자)가 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고 외출하는 것을 보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그리고 같은날 오후 4시 25분쯤 광명동 소재 한 아파트 공사현장 주차장에서 피해자에게 은행 채권팀으로 사칭해 일천만원이 넘는 현금을 건네받고 도주하려던 보이스피싱 전달 책을 검거하는데 공로했다.
 
임춘석 경찰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례가 점점 진화,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다시 한 번 의심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고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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