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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 다문화위원회, 이주노동자 주거 및 건강·안전을 위한 대책방안 간담회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1-01-13 08:05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 동정인물./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 다문화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348호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주거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이주노동자들의 주거 및 건강안전을 위한 대책방안을 찾는다’라는 주제를 놓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비닐하우스 내 기숙사에서 잠을 자다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안산단원·갑)과 다문화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홍기원 의원(평택시·갑),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과 노길준 국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 김정희 국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김헌주 국장, 고기복 이주노동자 등이 참석해 이주노동자들의 주거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간담회는 노길준 고용노동부 국장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김헌주 보건복지부 국장의 보고를 듣고 참석자들이 보고에 대해 질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주노동자가 바라보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과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상호 질의하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영인 의원은“다문화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제도의 사각지대 아래 고통 받고 있는 이주노동자가 존재한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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