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6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문정원 사과, 시선은 '싸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13 13:17

사문정원 사과, 시선은 '싸늘'

문정원 사과 입장이 전해졌다.

문정원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꽃 보며 마음 달래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문정원 이휘재 부부의 아랫집 이웃이라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이휘재 문정원 가족 때문에 층간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는 댓글을 남겼다.

A씨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셔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 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냐"고 밝혔다.

이어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에 문정원은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며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시키고 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저희도 이곳 이사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고 사과했다. 문정원은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문정원 층간소음 관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 봤네요..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이구요.

저희도 이곳 이사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되는 곳인 줄 몰랐어요 ㅠ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데도 잘 없네요ㅠ

최대한 조심 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어요 ㅠㅠ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 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랍니다ㅠ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 조차 조용하라고 혼낼때가 많아요..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 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될때가 간혹 있습니다.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