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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남 공주시 웅진동 삼성디지털프라자백제점 정해남 대표가 한만선 웅진동장에게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전기담요 5개, 전기요 5개(68만원상당)를 기탁했다. 한만성 동장은 “강추위로 몸과 마음이 모두 얼어붙고 있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이웃들의 따뜻한 온정이 한파를 녹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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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1-01-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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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남 공주시 웅진동 삼성디지털프라자백제점 정해남 대표가 한만선 웅진동장에게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전기담요 5개, 전기요 5개(68만원상당)를 기탁했다. 한만성 동장은 “강추위로 몸과 마음이 모두 얼어붙고 있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이웃들의 따뜻한 온정이 한파를 녹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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