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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변호사 "양부모 학대 때문에 사망? 모르겠다" 거센 비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13 18:38

수개월간 정인양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의 첫 재판 가운데 13일 오전 양천구 서울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쳤다./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종료된 가운데 양부모의 변호인인 정희원 변호사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은 13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정인 양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을 앞두고 법원 안팎에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양부모 측 변호를 맡은 정희원 변호사는 재판 직후 "전 국민적 분노가 있는 사건인 것을 알고 있고 저도 공감한다"며 "사실을 밝히는 게 저희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인 양 사망 당일 양부모의 학대가 있던 것은 확실하지만 그로 인해 사망한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인이 사건 첫 공판에서 장 씨의 주위적 공소사실을 살인 혐의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서 정희원변호사 당신이 밝히고싶은 진실이 정인이 뼈가 스스로 골절이 되고 장기가 스스로 종이장처럼 찢어졌다는걸 말하고싶은건가요?", "정희원 금교륜 변호사 그렇게 믿음이 가시면 장씨 안씨 부부한테 본인들 애 한번 맡겨보세요 금 믿어드릴테니 돈에 양심까지 판 변호사 그 이름 두고두고 잊지않으리", "정희원 변호사 너도 사탄이구나 살인자 변호하는 살안자!!!천벌받아라!!!!!!!모든 국민이 염원한다..너도 니 자식도 천벌 받아라"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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