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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긴급사태 7개 지역 추가 발령...기업인 왕래, 내일부터 또 다시 중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1-14 00:00

일본 시부야 거리를 지난20일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다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일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가 확대 선포된 가운데 확진자는 계속 빠르게 늘고 있고 사망자는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13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10시까지 5천870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13일 코로나19 대책본부회의를 열어 오사카부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추가 발령했다.

그러면서 지난 8일 도쿄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긴급사태는 이번에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기후현, 아이치현, 후쿠오카현, 도치기현 등이 추가되면서 모두 11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한편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사실상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따라서 우리정부인 외교부는 13일 일본 정부는 국내 상황을 고려해 한국, 중국 등 11개 국가·지역과 시행 중인 기존 특별입국절차를 14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시적으로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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