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동과 아름동 자율방재단이 주민들의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방역봉사를 자진해 10여 명이 요일별 시간을 정해 내방객 발열 확인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7월 창단해 여름철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폭우대비 제천변 출입통제, 동절기 안전점검 등 봉사를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khj9691@naver.com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1-01-14 09:58
세종시 아름동과 아름동 자율방재단이 주민들의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방역봉사를 자진해 10여 명이 요일별 시간을 정해 내방객 발열 확인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7월 창단해 여름철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폭우대비 제천변 출입통제, 동절기 안전점검 등 봉사를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