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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랜드./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하하랜드가 부산광역시 광안동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로 주소지를 이전하면서 14일 각 부문별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JAVA 개발 -웹기획 -마케팅 -영업팀 -CS 등, 채용이 진행되며 서류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1, 2차 면접 예정이다.
하하랜드는 인재들 확보를 위해 직무 영역별로 높은 수준의 처우와 자기 개발 및 업무 집중이 가능하도록 환경에 대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연관 부서 간의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기술적이고 문화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하하랜드는 근무자들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경조사, 상해보험 지원과 장기근속자 포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하랜드 총 책임자는 "하하랜드와 함께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하하랜드는 WEB사이트, 카카오톡 비즈메시지, 통합 메세징 시스템(B2B) IDC 센터 및 네트워크, 하하랜드 메신저, IT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쌓은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하랜드는 맞춤형 전송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