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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코로나19 방역에 안심콜 효과 톡톡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준수기자 송고시간 2021-01-14 15:10

- 안심콜 신속한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영월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영월군이 코로나19 방역에서 안심 콜(call) 출입 관리 서비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영월군은 사용자 통화료 부담없는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지난해 12월 7일부터  관내 음식점, 카페,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방역 중점·일반관리 시설은 물론 군청사, 읍면사무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청사를 포함 1천여 개소에 전면 실시하고 있다.

영월군 안심콜은 12월 7일부터 사용개시  6주만에 사용 건 수 10만 건을 이미 넘어섰으며, 특히, 지난 1월 10일 수도권 확진자(인천 서구#615) 관내 이동동선 파악시 3개 음식점 안심콜 사용자 40여 명을 즉시 확보, 신속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안심콜 서비스는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여 군청으로부터 부여받은 각 시설별 번호로 전화를 걸어 “인증 되었습니다” 멘트 후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3초만에 인증이 완료된다.

방문자의 발신 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즉시 자동 저장되고, 기록된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4주 후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영월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우리군은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할 수 있는 정보 취약 계층이 많아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어려워 일부 수기명부를 사용하였으나, 이 또한 개인정보 유출이나 업소명 공개 등의 문제점을 안심콜 사용으로 보완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방문자의 정보는 감염병 관련 역학조사 시에만 사용되니,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적극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k1120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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