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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데이터산업 활성화 청사진 제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1-14 15:26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본격화”
충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데이터를 통한 도정 현안해결의 과학적 지원과 도민 데이터 서비스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충북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 산업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충북도는 기존 공공데이터 제공 및 운영, 빅데이터 분석활용 사업 추진에서 나아가 2020년부터 추진한 정부의 한국형 뉴딜로 본격화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도와 시군의 데이터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일 행정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신성장산업국 신성장동력과 데이터산업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또 데이터 산업에 대한 추진 비전 및 전략, 신사업 발굴, 데이터산업 육성방안 등을 구체화하고 현안 사업별로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
 
도는 ‘충북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를 ‘충북데이터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전면개정 등 관련법규 정비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022년부터는 데이터를 서비스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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