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장이 이달 13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해 피켓을 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강기성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강기성 기자]
경기 여주시의회는 박시선 의장이 이달 13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 교통안전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것으로, 최초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작해 3인의 다음 동참자를 지명한다.
박 의장은 이달 6일 이항진 여주시장에 지명을 받아, 캠페인을 진행했고, 다음 참여자로 서광범 시의회 부의장과 남주현 농협은행 여주시지부장, 염종섭 여주소방서장 등 3인을 지명했다.
캠페인 문구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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