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버스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최고의 패션 스타일을 지닌 남성 1위에 선정됐다.
온라인 매체 ‘더 월드 리스트(The World’s List)’는 얼마전 ‘2020년 패션 세계의 100명 남성(The 100 Men In Fashion World 2020)’을 선정했고, 그 결과 방탄소년단의 뷔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뷔는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 크리스 헴스워스 등 쟁쟁한 해외 스타들과 겨루어 1위에 올랐다.
뷔는 사복으로 편안한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해 개성을 살리고 캐주얼하지만 댄디한 코디, 깔끔한 핏이 돋보이는 패션 등등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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