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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명절선물 패러다임 달라진 ‘남도장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1-14 16:29

다양한 가격대 제품 구성,최대 76% 할인…농수축산물 판매 증진
‘남도장터’에서는 설명절을 앞두고 2월10일까지 온라인 설 기획전을 마련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0일까지 ‘남도장터’에서 온라인 설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 특판 행사에선 선별된 한우, 전복, 굴비, 과수, 건강식품 등 총 583개 제품이 판매된다.
 
제품은 66%까지 할인되며 10% 추가할인쿠폰까지 적용받으면 최대 7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남도장터 쇼핑몰뿐만 아니라 우체국쇼핑과 제이슨그룹, 롯데슈퍼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 31개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돼 지역 농수축산물 판매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대별로 1~2만 원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8~9만 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물용이나 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도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매출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정보가 수록된 남도장터 홍보전단을 제작하고 향우회 및 수도권 아파트 등에 총 8만 3000부를 배포했다.
 
전남도가 운영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는 지난해 30만 명의 회원과 1250개 업체의 1만 5698개 상품이 입점해 326억 원의 매출을 달성, 2019년 매출액 63억 8000만 원 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최근 비대면이 지속되는 사회분위기로 명절 선물의 패러다임도 달라졌다”며 “이번 설 명절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함박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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