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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스마트 빌리지 사업’구축 완료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김주호기자 송고시간 2021-01-14 16:39

전남 강진군에서 스마트빌리지 관련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강진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주호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2020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완료하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스마트 빌리지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농어촌과 접목해 농업 생산성 향상·안전 강화·생활편의 서비스를 주민에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국비 18억5000만원 등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익 창출과 주민 편의를 위해 강진읍 일대에 5개 사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빌리지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사업으로‘농장맞춤형 생산성 향상 서비스’사업은 시설원예 50개소, 노지 10개소에 수집장비를 설치하여 시스템이 기상과 환경, 병해충 데이터 정보 등을 자동으로 수집해서 전남농업기술원으로 정보를 전송한다.

이를 분석하여 농작물 방제정보 및 조치할 사항을 농가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생활폐기물 제로화 및 에너지화 서비스’는 시범적으로 16개 마을에 ICT(지능정보기술)센서가 장착된 폐기물수거함을 설치해 일정량의 폐기물이 수집되면 서비스센터로 자료가 전송된다. 이후 수거를 통해 폐기물을 열분해 처리하여 정제유를 생산한 후 자원화시켜 수익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지능형 영상 보안관 서비스’사업은 가로등과 CCTV가 일체형으로 장착된 시스템을 관내 범죄 취약지역 등 20개소에 설치, 위급상황과 특정 행동 인식을 분석하여 서비스센터로 전송, 각종 범죄나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ICT(지능정보기술)센서 활용 환경오염 실시간 측정 및 초동 대응 서비스’는 관내 지역에 4개소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발생정보를 실시간 감지하여 ‘마스크착용, ’외출자제‘등 대응상황을 군민들의 스마트폰으로 정보가 전송되며, 인체에 무해한 항바이러스 약품을 초미세 분사하여 지역의 공기흐름에 따라 항바이러스제가 골고루 확산되어 지역을 바이러스 청정지역으로 조성한다.
 
‘사이버 청자 도예 공방 서비스’사업은 코로나 등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강진에 방문하지 않고도 AR(증강현실)시스템을 이용해‘나만의 청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공방에 제작을 의뢰해 택배로 배송을 받게 되는 원스톱 쇼핑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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