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종시에서 코로나19관련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40대가 확진돼 지역누적 162명으로 늘어났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14일 세종시에서 코로나19관련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40대가 확진돼 지역누적 162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에 따르면 40대인 A모씨는 지난 13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한면 동거가족 3명도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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