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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광교 전경./사진=갤러리아 광교 |
[아시아뉴스통신=천진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신축년 소띠해를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첫 겨울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1층 중앙행사장에서는 ▲엠포리오아르마니 ▲세드릭 샬리에▲델포죠 ▲닐바렛 등 해외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명품 의류 이월 행사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 한파 대비를 위한 프리미엄 아우터 패딩 브랜드 ▲몽클레르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의 인기상품을 광교점 3층과 5층 매장에서 선보인다.
코로나 어려운 시기에 졸업 신학기를 맞이해 8층 ▲삼성전자 ▲LG전자 매장에서는 ‘졸업∙신학기 노트북 선물제안전’을 진행하며 구매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특히, 국내 최대규모의 애플리셀러샵 ‘프리스비’에서는 애플제품을 최대 15만원 상당 혜택을 주는 이벤트가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프레피룩 대표브랜드 ‘간트’가 최대 50% 품목 할인행사를 전개하고, ▲빈폴 ▲헤지스레이디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최대 30%, ▲톰보이 ▲갤럭시 ▲오일릴리 등 남성∙여성패션 브랜드가 최대 20%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갤러리아광교점은 17일까지는30/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를 1.5/3/5/10만원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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