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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갈색 팽이버섯 포장 디자인 특허출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1-15 13:18

신품종 ‘여름향1호’ 공동브랜드 육성으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
충북농기원은 갈색 팽이버섯 포장 디자인을 특허 출원했다.(사진제공=충북농기원)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자체 개발한 갈색팽이버섯 육성품종 ‘여름향1호’에 대한 포장 디자인을 제작하고 특허출원 했다
 
포장 디자인은 충북도청 디자인실과 협조해 제작했다.
 
충북농기원은 갈색팽이버섯 ‘여름향1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품종의 신뢰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통상실시 업체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여름향1호’ 품종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고온성 갈색팽이버섯으로 생육온도가 4∼8℃인 백색 팽이버섯과 달리 8~12℃ 고온재배가 가능해 여름철 냉방비 절감효과가 크다.
 
또 생육기간이 20일 단축돼 팽이버섯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 13개 업체에 통상 실시를 했다. 최근 SBS‘맛남의 광장’, MBN ‘천기누설’ 등 대 국민 홍보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 농업기술원 전종옥 버섯팀장은 “고온성 에너지 절감형 갈색팽이버섯 ‘여름향1호’는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는 우수한 품종이다”며 “이번 포장 디자인 특허출원으로 갈색팽이버섯 생산농가와 업체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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