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한교총대표회장실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정부의 방역지침과 감염병예방법을 기반으로 차별적이고, 획일화된 기준으로 교회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 대하여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을 만나 교회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부의 행정적인 처리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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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1-15 17:08
지난 12일 한교총대표회장실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정부의 방역지침과 감염병예방법을 기반으로 차별적이고, 획일화된 기준으로 교회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 대하여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을 만나 교회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부의 행정적인 처리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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