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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 '알차고 감사한 하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15 22:11

영목신학원 조태성 교수.(사진제공=새생명교회)

* 알차고 감사한 하루!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시29:10) 

1. 
샬롬!
오늘은 하루를 엄청 알차게 보낸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2. 
거의 매일 상담이든 교제를 위해서든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부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족함에도 종종 개인적으로 부교역자분들 코칭, 멘토링을 하고요. 개척 준비 하시는 분들도 일대일 코칭,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연애와 결혼도 코칭,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오늘 오후도 교회에서 교제 나누시고자 전도사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최근 저희 교회에 하나님 보내주신 참 귀한 영적 가족이신데요. 

4. 
점심 먹고 전도사님 만나러 교회로 출발해서 도착해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며칠 동안 한파로 인하여 교회 수도가 전부 얼었었는데요. 오늘 갑자기 기온이 오르면서 교회 주방 쪽 수도 꼭지 근처 연결 파이프가 터졌습니다. 물이 싱크대 너머로 튀어 흐르면서 주방 바닥이 홍수 났고요. 

5. 
주방을 넘어서 성전으로 흘러 들어오면서 물바다가 되었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약속 시간 보다 먼저 도착하신 전도사님께서 홍수가 넘친 교회를 쓸고 닦고 애쓰시고 계셨습니다. 저도 얼른 건물 주인분께 연락드리고 함께 대청소를 했네요. 

6. 
수건으로 물을 흡수시켜 짜기를 오후 4시가 넘도록 반복했더니 아직도 손이 얼얼하네요. 교회에 홍수는 났지만 홍수 위에 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감사했습니다. 다만 대청소를 하면서 저희 교회처럼 고생하실 개척교회, 작은 교회들이 생각났습니다. 전국에서 목사님들, 사모님들께서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을 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7. 
꼭 이렇게 홍수가 아니더라도 겨울철에 비대면 예배 가운데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요.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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