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세종에서 코로나19와 관련 전날 확진된 초등학생과 접촉한 친구가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누적166명으로 늘었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15일 세종에서 코로나19와 관련 전날 확진된 초등학생과 접촉한 친구가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누적166명으로 늘었다.
세종시에 따르면 무증상을 보인 A학생은 지난13일 전날 확진된 학생(#165)의 집에 방문해 접촉자로 대기중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학생의 동거가족 2명에 대해 검사를 의뢰하고 이들의 접촉자와 이동동선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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