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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2차 가해' 조덕제, 징역 1년 2개월 법정 구속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1-16 00:00

지난 2018년 배우 조덕제가 공개한 영상./아시아뉴스통신 DB

성추행한 여배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가 법정 구속됐다.

15일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박창우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에게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다.

앞서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채 상대 여배우인 반민정 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배우 조덕제./아시아뉴스통신 DB

이에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받았다

또한 대법원 판결 이후 그는 반민정을 비방할 목적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수차례 올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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