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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결혼 "한식당 '역전회관' 딸과 지난해 백년가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16 07:10

류담 결혼 "한식당 '역전회관' 딸과 지난해 백년가약"(사진=류담 인스타)


류담이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담의 소속사 sidusHQ는 "류담 씨가 2019년, 따듯한 마음씨와 배려심을 지닌 신부를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고 2020년 5월 비연예인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진행하였고 이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류담 씨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담은 2011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4년 만인 2015년 이혼 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된 한식당 '역전회관' 대표의 딸이다.

류담은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알리며 개그맨부터 배우, 소믈리에까지 독특한 이력을 쌓는 행보를 보였다. 식당 내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는 처가의 영향으로 결혼 후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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