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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히든 결말은? "스위트홈 떠오른다" 결말 비교 (사진-영화 히든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영화 '히든' 결말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영화 ‘히든’은 넷플릭스 대표 드라마 콘텐츠 중 하나인 ‘기묘한 이야기’의 더퍼 형제가 연출한 2015년도 작품이다.
‘레전드 오브 타잔’과 ‘리틀 드러머 걸’ 등에 출연한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낸시’와 ‘그루지 2020’ 등에 출연한 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사탄의 베이비 시터: 킬러 퀸’을 비롯해 에멜리 엘린 린드를 비롯해 헤더 도엑슨과 윌리엄 에인스코프가 함께 했다.
기존의 바이러스 재난 영화의 공식을 타파한 공포·스릴러 장르 영화다. 미지의 바이러스로 인한 한 가족의 생존기를 그린다. 괴물에서 벗어나기 위한 규칙은, 큰소리 내지 말것, 자제력을 잃지 말것, 절대 문 열지 말것, 브리더에 대해 얘기하지 말 것 등이다.
결말은 도망치던 엄마 클레어와 조이는 우연히 또 다른 킹스빌 생존자들을 만나게 되고 살아있던 킹스빌 사람들과 합류하면서 영화는 끝이나게 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위트홈이 연상된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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