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오전 보성군 조성면 청년여성농업인 사업현장인 싱싱농원을 방문, 김소영 대표로부터 딸기 재배시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 대표는 시설하우스에서 생산한 딸기, 토마토를 가공해 판매하고 체험 등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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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1-16 16:2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오전 보성군 조성면 청년여성농업인 사업현장인 싱싱농원을 방문, 김소영 대표로부터 딸기 재배시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 대표는 시설하우스에서 생산한 딸기, 토마토를 가공해 판매하고 체험 등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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