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추위도 잊게 만드는 열정 스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마이원픽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추위도 잊게 만드는 열정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1시 기준 임영웅이 67만 4119표를 받으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는 김호중(49만 7392표), 3위는 이찬원(19만 7087표), 4위는 영탁(17만 1957표), 5위는 장민호(8만 3187표)가 자리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에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광고, 드라마, 콘서트, 영화, 음악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